실내 스포츠 축제

연례 실내 스포츠 페스티벌이 금요일에 열렸습니다. 마틴 루터 학교의 모든 아이들이 참여하여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우리는 요원이 된다"라는 모토 아래 아이들은 체육관의 다양한 스테이션에서 스포츠 실력을 뽐내고 실제 요원처럼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균형을 잡고, 오르고, 점프하고, 달리고, 물건을 던져야 했습니다. 물론 재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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